
"배우자가 먼저 이혼 소장을 보냈는데, 저의 외도와 폭력을 주장합니다. 저 역시 반소로 아이들의 양육권과 시댁 명의 부동산의 재산분할을 청구하고 싶은데 본소와 반소를 동시에 잘 풀어가려면 뭐부터 해야 하나요?"
양쪽 모두 이혼을 원한다고 해서 소송 과정이 결코 단순해지지는 않습니다. 도리어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공방이 치열해지며 위자료, 친권·양육권, 그리고 재산분할의 범위와 비율을 두고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쪽은 외도를, 다른 한쪽은 폭력을 주장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이라면 서둘러 작성한 답변서 한 장이 이후 가사조사나 변론 기일에서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각 서면마다 '외도 시점'과 '별거 시점'을 오락가락하게 기재하면 변론 전체의 신뢰도가 흔들려 상대방의 공격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친권과 양육권 역시 현재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할 수 없으며, 평소 등하원과 병원 진료 등 '실질적인 돌봄의 연속성'을 일상 기록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시댁이나 처가 식구 명의로 되어 있는 부동산일지라도 부부의 자금이 투입된 실질적인 형성 경위를 역추적하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13년간 서울가정법원 판사 및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윤지상 변호사와 가사·형사 통합 대응 경험이 풍부한 노종언 변호사가 제안하는 '본소 방어 및 승소하는 반소 전략'을 아래 본문에서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복잡하게 얽힌 기록일수록 하나의 시간표로 정돈하는 정밀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 [본소·반소 이혼 소송 대응법: 외도·폭력 사실관계 정리 및 가족 명의 재산분할 추적 전략 전체 글 보기]
본소·반소 이혼소송·외도·폭력·양육권·재산분할 — 윤지상 변호사 | 법무법인 존재
본소·반소 이혼소송·외도·폭력·양육권·재산분할 — 윤지상 변호사 | 법무법인 존재
이혼소송에서 본소와 반소가 함께 진행되고 외도, 폭력, 양육권, 재산분할이 동시에 다투어지는 사건은 답변서 단계부터 가사조사, 자녀 양육자료, 금융자료, 가족 명의 재산까지 함께 정리해야
jonjaelaw.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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